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청해부대 순직자 비하 사건 (문단 편집) == 여파 == 2019년 5월 27일, [[https://www.facebook.com/ilovenavy/posts/2216605435120544|대한민국 해군 공식 페이스북]]에서 입장 발표가 올라왔다. ||''''워마드(https://womad.life)'에 게시된 최종근 하사 비하 글에 대한 해군입장''' ----- 해군은 오늘 청해부대 故 최종근 하사를 떠나보내는 날, '워마드(https://womad.life)'에 차마 입에 담기도 참담한 비하 글이 게시되어 고인과 해군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해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중에 있음을 밝힙니다. 또한 '워마드(https://womad.life)' 운영자와 고인에 대한 비하 글을 작성한 사람은 조속히 그 글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온라인 상에서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포털사이트 운영 관계관의 협조를 정중히 당부합니다. 2019. 5. 27(월) 해군본부 정훈공보실장|| 같은 날 국방부 트위터 대변인 계정을 통해서도 성명이 올라왔다.[[https://twitter.com/ROK_MND/status/1132950261977063424|#]][[http://archive.fo/WuqwK|@]] 오세성 해군 공보팀장은 2019년 5월 28일, "해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법적인 조치를 포함해서 모든 방법을 갈구할 예정입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른미래당 [[이준석]]도 페이스북을 통해 "워마드 척결에 왜 [[하태경]] 의원과 제가 나섰는지 그 필요성을 자기들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맹공해놔서 잠잠하더니 또 시작이네요." 라는 글을 남겼고 하태경 의원도 최종근 하사의 부친과 직접 대화를 나선 뒤, 국가 유공자를 모독했을시 가중처벌하는 일명 "최종근법"을 발의하면서 "국가에 대한 명예훼손이 같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가중처벌 해야한다"는 입장를 밝혔다. 유가족들 역시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 [youtube(ET70ZOV7wMw)] || 범죄심리학자 [[이수정(교수)|이수정]] 교수는 YTN 뉴스에 등장해 소견을 말했다. 이수정 교수는 워마드 회원들의 심리에 대해 "피해 의식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사이버 공간상에 있다"며 "사회적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워마드 회원들은 상당 부분 일상생활에의 부적응이 진행돼서 본인의 불행과 상처를 타 성별을 공격하는 등의 비뚤어진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